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도 라바나스터 (문단 편집) == 파이널 판타지 XIV에서 == [include(틀:이발리스 얼라이언스)] 失われた都・ラバナスタ The Royal City of Rabanastre 위의 라바나스터와는 완전히 다른 동네이며, 이름 빼고는 접점이 아예 없다. 연관성은 단순히 오마주 정도. 리턴 투 이발리스의 주인공들이 [[파이널 판타지 택틱스]] 출신이며, 등장인물들도 택틱스 출신 인물들이라 [[파이널 판타지 XII]]와는 접점은 아직 없다. 지역은 오사드 소대륙, 얀샤의 남서쪽의 광대한 사막지대에 위치해 있다. 도마와 힌가시가 전부 동양풍인데 비해 이곳은 서양풍, 혹은 중동풍으로 보인다. 이곳에서는 [[갈레말 제국]]이 최근 점령했다는 설정이며, 그 때문에 도시 곳곳이 무너져 있으며, 한탕 하려는 도적단과 부랑자들, 마물들로 넘쳐난다. 내부의 원주민들은 전쟁통에 몰살당했거나, 제국으로 끌려갔거나 피난을 간 듯하다. 지하에는 도시에 물을 공급하는 거대한 수로인 가람사이드 수로가 있으며, 어찌나 거대한지 [[람자 베올브|람자 바스 렉센테일]][* 아버지 [[오란 듀라이|제노미스 센 렉센테일]]이 [[람자 베올브|알려지지 않은 영웅]]을 따와 지은 이름으로, 정황상 아버지처럼 [[람자 베올브|그의]] 후손 혹은 환생이나 아직은 완전히 드러나지 않았다] 왈: "왜 위쪽이 사막인지 알겠네! 모든 물이 이곳에 있기 때문이 아닌가?" 라고 할 정도(...). 이쯤 보면 에오르제아에도 있는 흔한, [[갈레말 제국|갈레말]]에게 정복당한 한 도시국가처럼 보이지만 까마득한 [[라사 파르나스 솔리도르|지하에는..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